행여나 홀로 남은 이 외로울까, 그대 손 내밀어 다시 잡아주었던 것 처럼
지나온 그 길을 거슬러 다시 그대를 생각함에 머무를 수 있다면,
그대 손 고이 붙잡고서 느껴지는 그 편안함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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